어려운 농촌의 현실속에서 요즘많은 생각을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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쏴ㅡ한 눈바람이 차디찬
산속 토굴에서
요즘
화전밭 나무심기에 파죽음이 되어
잠을 잣는디
아니
날이 훤히 새어
하매 아침인가.ᆢ하고 일어나 보니
새벽 3시.ᆢㅎㅎ
토굴돌집
창구멍으로 보니 달빛이 훤하게
요놈을 비추며 미소를.ᆢㅎ
옛 선조들의 선시를 회상하며
자연의 신비를 온 몸으로.ᆢ!
그제는
대간 밑에
는비를 맞으며
매실.살구를 심고
어제는 화전밭에 심는디
동네 땅 주인이
자기땅 밟지마라고 울마나 호통을 치는지
어메
정내미가.ᆢ!
오늘도 ㅇ아들을 불러
봉암대 소간정 올라가
바위를 옮기고 돌담도 쌓고
나무심은 곳
제초매트도 덮어야 되고
참말로 늘그막에 힘겹네유ㅡ
황혼의 뒤안길에서
다 비우고
소풍놀이 즐기다 가려햇는디
오호라ㅡ
세상이 요놈의 영감을
가만히 두질 않네유.ㆍㆍㅎ
정말
어려운 농촌의 현실속에서
요즘
많은 생각을 ᆢ!
ㅇㅕ러 벗님들
난세에
건승을 빕니다 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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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랑님의 댓글
롤랑 작성일 Date같은 마음으로 동감합니다.